책 읽기에 재미를 붙여가면서
독서 능력이 자라나면
성경을 읽는 시각도 자라난다는 것을 느꼈다.
예전부터 알고, 읽던 성경이었지만,
독서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왜 사람에게
‘말씀’으로 다가오셨는지를 생각하게 되었다.
“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”
[로마서 10장 17절]
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이 ‘들음’에서 생기게 하셨다.
‘들음’ 또한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
‘말씀’을 듣고 생각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.
이 모든 것이 있어야 비로소 하나님을 만나고,
믿을 수 있다.
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믿음을 얻게 하셨다.
책을 읽는 것은 사람을 생각하게 한다.
글을 읽고 이해하고, 맥락을 잡고, 말 속에 담긴 마음을 읽어내는 훈련이 된다.
이런 능력은 성경을 읽을 때도 필요하다.
그래서 독서를 통해 자라난 생각하는 힘이,
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연결고리가 되었다.
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열심히 살아가기 원하신다.
그래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다가오셨다.
독서를 즐겨하는 사람치고 게으른 사람을 본 적이 없다.
이렇게 하나님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를
더 단단히 하기 위해
성경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신 것 같다.
독서를 통해 삶을 생각하듯이
성경을 읽고 삶을 더 깊이 생각하게 하신다.
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힘도 생기게 하신다.
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
점점 더 좋은 사람으로,
하나님 앞에 합당한 사람으로 자라가게 하시려고,
스스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성경을 주셨나보다.
그래서,
“믿음은 가장 깊은 한숨에서 자란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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